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슈퍼6000 출신 오한솔, EV 무대 전환

슈퍼6000 출신 오한솔, EV 무대 전환

MIK 레이싱이 2026 현대 N 페스티벌 그란 투리스모 eN1 클래스에 출전할 드라이버 라인업을 확정했습니다. 오한솔(#50)과 한재희(#39)입니다.

오한솔은 2012년 슈퍼레이스 넥센 N9000 클래스에서 데뷔해 KARA 공인 통산 84전(2025년까지)을 치른 베테랑입니다. 2016년 KSF 벨로스터 터보 마스터즈에서 생애 첫 우승, GT1 클래스에서 2018–2020년 우승 1회·포디움 10회를 기록했고, 2022년부터 네 시즌 동안 슈퍼레이스 최상위 슈퍼6000 클래스를 달렸습니다(2024년 8전 2위). 2026년 전기차 레이스 eN1으로 무대를 옮깁니다.

한재희는 2025년 슈퍼레이스 GTA 클래스에 데뷔해 두 경기 만에 폴포지션을 차지했고, 최종전에서 폴 투 피니시로 첫 우승을 거뒀습니다. eN1은 그의 두 번째 시즌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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